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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왜 어떤 주제어앞에 대한민국이란 단어가 붙으면 좀 더 대단해야 할것같고,
좀 더 멋있어야 할것같고, 좀 더 굉장해야 할것같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긁적~

처음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가 열린다는 공지를 보고 "우와~ 대단한 일이 벌어지는구나!"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래서 꼭 참석하고 싶었고.. 어쩜 미흡한 나(블로거)는 감히 가면 안돼는건 아닌가? 라는 옹삭한
생각도 가졌었습니다(--;)

- 그런데.. 주절주절.. 중간생략 -
어쨋든 자알~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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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을) 꾸준히 많이 쓰지마라. 소위 필을 받아서 써라^^
(2) 기자가 되려 하지마라.
(3) 시기에 따라 주제를 바꾸어라.
(4) 꼭 관심주제에 대한 글을 써라. (ex : 올블로그에 오른 태그에 맞춰 쓰는 오류는 범하지마라)
(5) 블로그 인격을 만들어라.
(6) 삶의 균형을 이뤄라.

▲ 차니님이 말씀하신 내용을 간략하게 옮겼습니다. 전적으로 동감하는 내용이였습니다^^
특히 1번과 2번..은 몇몇(?) 블로거님들이 갖추어야 할 예의(?)가 아닐까? 감히 여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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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박병우님.. 친절한루인님^^.. 김보람님.. (뒤에 살짝 긍정의힘님).. 호박..
기차니스트님.. 센님 이십니다^^;)


지난 블로그축제에 이어 이번에도 얻은것과 느낀점은.. 몇분의 이웃블로거님들을(온라인상에서) 더 알게되었다
는 점과 여전히 아는분들끼리만 친하다는것.. 유명 블로거님들만 만나려 한다는것.. 이였습니다.

명함을 주고받고 몇마디 나누기는 합니다만 돌아서면 자기가 만나려했던, 만나고 싶었던 블로거님만 기억한다는
겁니다. 당.당연한건가요(--?) 씁쓸~

이번 컨퍼런스에 남는 아쉬움이 있다면.. 짧은시간에 너무 많은 강연(스피치)를 보여주려해서인지..
15분정도의 스피치 시간이 터무니없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하시는 분들도 당황스러우셨는지.. 메세지 전달력보다는 간혹 자기자랑(?)에 치중하셨고.. 15분 연설에
정작 건더기는 5분도 채 안돼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여기저기서 많이 불만제시 되었던 맛없는 도시락과 선물이라고 하기엔 좀 거시기한 공동선물..
(경품말고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다면 그때는 한.두 강의를 듣게되더라도 쫌더 열정적인 쫌더
건더기가 씹혀지는 컨퍼런스였으면 바라고요~
선물하나를 받더라도 쓸만한, 받아서 기분좋은 거시기였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ps 블로그 중독테스트 10개중 3개면 5개면 이미 당신은 블로그 중독자! "두둥~"

이름만 거창한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가 아닌, 이름처럼 거창한! 뭔가 많이 남는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가 또 열리길 바라는 블로거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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