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유 비코즈> 뮤지컬 이후로 공연문화에
잔뜩 굶주린 호박(--;)
베스트셀러였던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가
연극으로 제작되었단 소식을 듣고 눈썹휘날리게 접수를
마친뒤(?) 대학로로 날랐더랬다.
에코님. 꼬미님. 후배 똥쥬와함께^^ 냐하하하!
6시쯤 대학로 민들레영토에서 근사한 저녁식사를 하고
1센트님의 저쥬로 내린(?) 비바람을 살짝살짝 맞아가며..
시간맞춰 날아온 꼬미님과 함께 여자4명이 왕수다를
떨며^^ 소극장 예술마당으로 발걸음을 총총히 옮겼다.
어제까지 화창화창했던 날씨꼬라지가 왜글케 궂으신지..
영~ 헤어스타일에 도움이 안됐던 '하늘'님이셨다(--;)
참! 극장내에서 존호이님두 만났다^^
기념사진을 부탁하자 존호이님 칭구분.. 포스가 장난아녔다는..
쿄쿄^^ (사진은 호박몰골이 숭한관계로 aii 안올리기로 했슴다)
자~ 그럼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연극속으로
고고씽 해볼까여~ 꼬고우! 꼬고우!
모두 3쌍의 커플이 등장하는데요~ 20대 30대 40대 사랑표현 방식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연극이 진행되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 포즈를 유지했던 사랑스런(일명 닭살커플) 이십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연인들 같은데.. 끝까~~지 알흠다운 마음 ♥ 변치않으시길 바랄께욘~
연극을 보는내내~ 참많이 웃고.. 참많이 울었습니다.
사랑하지만 현실때문에 연인을 버리는 장면에서 많이 울었고.. 엄마를 생각하며 효도하지 못하는 딸고백에서
또 우린(다같이) 훌쩍거렸습니다.
철부지 사랑의 모습을 그려준 20대커플(?) 순정과 대로의 모습에서 신나게 웃었으며.. 어설픈 사회자의 진행에
또한번 웃었습니다^^ 그렇게 두시간이 20분처럼 후다닥 지나갔네여~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책에서 주던 각자(남자와 여자가) 다른관점에서
내뱉는 말과 행동들이 결국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오해를 낳는다는 핵심(?)을 정확히(콕) 찍어주지는 못한
연출이였습니다^^
재미는 90점인데 미리 책을 염두해두고 가서그런지 공감은 제대로 불러오지 못했구요~
감동은 저조한 연극이였다면.. "실컷 웃고 울어놓고 딴소리한다"고 뭐라하실까여^^
친정엄마를 생각하며 눈물샘을 자극케 했던 백원해씨의 독백은 너무 길어서 연극주제를 조금많이
벗어난 느낌이였습니다. 마스카라만 잔뜩 얼룩지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했..........................(--^)긁적!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으로 잔뜩 연출된 20대 커플사랑은 공감은 많이 됐지만 너무 사랑스러워서 남녀팬들만
만들어 준 결과물(?)이라고나 할까여~ 쿄쿄^^ 어쨋든 이뻐서 참 많이 웃었습니다.. 올만에~
아! 또하나의 단점(?)이 있다면 등장하는 3쌍의 커플들이 모두 애교스런 성격이란겁니다. 사쉴~ 애교스럽고
성격좋은 여자&남자 많지 않은뎅~ 해피엔딩으로 끝내려는 연출자의 욕심(?)에서 나온 단점이 아닐까 싶네영^^
어디까지나 호박생각
출연배우들과의 기념사진입니다.
모두 하트를 그려달라고 협박(?)을 했더랬죠.. 냐하하하^^
실컷 울다웃고 싶은신 행님/언뉘/눈화/옵빠야님들~ 화성남자 금성여자 연극보세연^^
울다가 웃다가.. ㄸ구녕에 털나도 호박은 책임못져여.. ㅋㄷㅋㄷ
<3월30일까지 대학로 예술마당>
모두 하트를 그려달라고 협박(?)을 했더랬죠.. 냐하하하^^
실컷 울다웃고 싶은신 행님/언뉘/눈화/옵빠야님들~ 화성남자 금성여자 연극보세연^^
울다가 웃다가.. ㄸ구녕에 털나도 호박은 책임못져여.. ㅋㄷㅋㄷ
<3월30일까지 대학로 예술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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