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메모지 많이 붙혀두시죠?
요리스크랩한거.. 깜빡하기 쉬운 약속.. 배달집 전화번호.. 등등
아무래도 주부라면 냉장고를 하루에도 수십번은 쳐다보기때문에 제일 만만한곳(?)이 아닐까 싶어요^^
그러나, 자칫하면 지저분해지기 쉬운 각종 메모지들.. 그리고 자석들(--;)
전용(?) 메모지 붙힐곳을 마련했슴돠~ 만들기 늠흐늠흐 쉬워요^^
[1] 먼저 원하는 색상의 시트지를 구입합니다. (50Cm에 1,000원)
[2] 보기와 같이 그림을 그려넣고 오리기만 하면 되요^^
글씨는 컴터에서 출력해서 시트지위에 붙혀놓고 그대로 오리면 되죠~
간단하게 금방 만들수 있답니다^^
냉장고 얼굴이 훨씬 단정해지지 않았나요? 후후~
다음은 전에 미운 미니밥상 리폼하고 ---> 사무실 씽크대 벽면 리폼해주고도
남은 타일로 3단 변신을 해봤어요~
짜잔~ ♬
볼펜꼿이 / 수저꼿이 / 화분받침대
쓰임새가 참 다양하죠^^
그럼 다같이 한번 만들어볼까요?
아참! 이거 하나 만들겠다고 굳이 타일을 새로 살 필요는 없어여~
리폼.. 잘못하면 새거사는 가격보다 오히려 더 들어서 배보다 배꼽이 더큰경우 생기거든요^^
지나다보면 사실 의외로(거리에) 타일이 버려져있는 경우가 있답니다.
고거 줏어다 수건깔고 탁탁! 깨어서 아무렇게나 막~ 붙혀도 참 이뻐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어디까지나 리폼은 버리기엔 아깝구.. 쓰기엔 밋밋한 물건들을 나만의 스탈~로
만들어 재활용하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무한리폼주의의 부작용 : 멀쩡한 물건을 망칠수 있슴다(--;)
그럼 진짜.. 만드는 법 나갑니다요~~~유후~♪
헤헤~ 이쁜가요^^
마지막으로 다가오는 클쓰마스를 위해.. 호박표 클쓰마스 카드를 만들어봤습니다.
메일이나 문자로 모든걸 대신하는 요즘.. 작년부터 호박은 클쓰마스 카드만큼은 우표붙혀 보내기 운동(?)을
하고있는데여~ 허접하기 짝이없지만.. 만들어놓고 혼자 흐믓해 뒤질뻔 했다는 후문이.. ㅋㅋㅋ
오늘두 과히 오바스러운 호박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해여~
바람이 싸대기를 사정없이 치는 날씨지만 열분의 추천/히트/댓글이 호박에겐 에너자이저랍니다^^ 잇힝~
조금이나마 유익하셨다면?
흐흐흐~ 알아서 질러주고 가시지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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