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동해해수욕장, 겨울바다 보고왔어요
사쉴~ 11월에 다녀왔는데요~ 울 이웃님들 엄청난 찍사실력에 매번 쪽팔려서 기가눌려 올릴까~ 말까~ 짱구좀 굴리다가 걍~ 공개하기로 했쎄여(--;) 자극좀 받고 손각대 힘도 키우고~ 눈썰미도 충전하고~ 사진도 '촘' 잘찍어보죠 머(--^) 어무이 왜 날 욜케 나으셨냐용.. 털썩
일출보러 갔다가 날이 궂여서 일출은 못봤구요~ 컴컴해서 볼거 하나없는 겨울 밤바다와(겨울바다님은 넘 쓸쓸해~ 쓸쓸해~) 어슴츠레한 새벽바다 공기 마시면서 "새해엔 촘 똑똑한 호박이 되자"고 주먹불끈 쥐었다 왔쎄요~ 얼레벌레 당하지않고, 어리버버 지지않는 야무진 호박이 '촘' 되어야겠어요~
울할매 말씀따나 생긴건 쥐방울만한게 야물딱지게 생겨가꼬 왜그리 헛똑똑이녜요(ㅠㅠ) 그러게요.. 왜일케 이용당하고, 제 밥그릇 못찾아먹고, 뒤에서 놀림만 당할까효~ 흐흑! 막 빈정상할라 그러넹.. (시무룩~) 2008년도가 딱2주 남았쎄요오오오오오오~ 2008년도 님하를 어케 보내면 잘보냈다고 소문이 확 날까효^^?
속초하면? 오징어를 빼놓을수 읍죠^^? "너를 빼놓고 어찌 속초를 야그할수가 있겠느냐~ 요 쫄깃쫄깃 한것들아~ 냐하하하^^;" 며칠전 호박툰돌잔치 이벵에 참여해주신 이웃님들중 오징어 받은 님들 계시죠^^? 바로 요 싱싱하고 '캐'쫄깃쫄깃한 동해앞바다 속초표 오징어라는거 아니겠슴꺄? 맛있었죵? 맛있었죵? 헤헤
그리고 안좋은일이 울트라 쌍쌍바로 겹쳤을땐 맛난걸로 위장을 달래줘야합니다. 아니면 승질이 막 나고 기물을 파손할지도 몰라욧(힘만 쎄가꼬..) 2008년 한해가 끝나기 전 일몰보러 떠날꼬에요~ 일본? 미쿡? 머 그정도면 을매나 좋겠습니까만은 걍 가차운 동막해쇽장 정도로 고고씽^^; 같이 가실래욘? (막꼬시고.. ㅋㅋ) 우리집 달리는 기름보일러 탱자뇬 덩치가 쪼매만 더 컸어도 이웃님들 트렁크에 막 구겨넣어서 모시고 갈수있는건뒈.. 흐미! 안타까워랑(_ _;;;;)
막상 2008년도가 딱2주밖에 안남았다고 생각하늬 기분이 멜라꼬리 해지면서 잔뜩 흐린미소를 머금고 있는 구름비 만큼이나 구리구리 합니다. 하지만 호박이 자주 쓰는 말~
지금 벼랑끝에 서 있는것 같이 생각되시는 이웃님들~ 너무 걱정마세요! 이제 날아오르는 일만 남았으니까요(^ㅇ^)/ 호박은 오늘도 이렇게 씩씩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걱정뚝!
아! 말이 나와서 말인뒈.. 20일날 불우이웃돕기 김장을 호박네서 하게 되었숨돠~ 연말이라 일정이 빡세고 노환이라 시름시름 앓고있는, 글애서 다크써클이 턱까지 내려와버린 호박이 이번엔 절임배추를 주문했고욤~ 총80키로(20키론 배추동치미 담글꺼에욧^^v) 박하님이랑 둘이서 하기엔 반복되지만 연말이라 일정이 빡세고 노환이라 시름시름 앓고 있는, 글애서 다크써클이 턱까지 내려와버린 관계로 이웃님들의 손을 쫌 빌리기로 했숨돠~ 발도 빌려주시면 캄솨(-.-)(_ _)
근뒈 문젠 호박네가 20년산 비고급 빌라에 살고있는 관계로 많은 님하들이 떼거지로 오셔도 곤란해서 부끄러바서 여덟분으로 불가피하게 제한하게 되었숨돠~ 그래도 잘때 발은 뻗고 자야하자나욤(-_-;) 어쩜 쭈꾸미나 새우모냥으로 자야할지도 몰르겠.. 현재
ㅇ 전생에 내서방이였을것 같은 님하
ㅇ 첫눈에 홀라당 반해버린 님하
ㅇ 박하와 호박 어렸을때를 쏙~ 빼다박은(?) 님하들
ㅇ 꼴랑 한살차인뒈 꼬박꼬박 언냐라고 따라주는 님하
ㅇ 귀엽고 끔찍한(?) 초동안 동생님하
▲ 요렇게 최종 확정인원 6명이고욘~ 2명 더 모십니다. (^^*)/ 쩌요를 마구마구 외쳐주세욥!
ㅇ 1인당 회비 마넌있고욘~ (요츰 호박이 개털이라소..)
ㅇ 대신 가실땐 직접 담그신 김치(반포기) 가져가실수 있고욘~ 호박이 김치는 '촘' 잘 담급니다^^;
ㅇ 막 담은 김치에 수육을 냠냠냠 하실수 있고욘~ (이걸로 꼬시고있고~ ㅋㅋ)
ㅇ 어쩜 밤에 잠안자고 늑대사냥을 하실수있습니다욧^^; (엄청엄청 잼있는 전설의 놀이)
ㅇ 써비스로 호박이 막 욱껴드려용~☆ 야식으로 컵라면쯤은 애교애교~
ㅇ 준비물 - 칫솔/작은 김치통/앞치마 그리고 힘을 막 쓰겠다는 각오?
ㅇ 99% 자비입니다만 혹쉬 후원해주실분들~도 손.발 들어주시면 캐감솨(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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