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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독도야] 제작보고회에서 만난 김장훈

from 연예ː스타 2008/12/17 10:00

예전엔 정광태아자씨였쥐만 이젠 '독도하면' 생각나는 연예인은 바로 요.분이 아닐까 생각해요^^; 지난 15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미안하다 독도야> 제작보고회가 열렸습니다. 2007년 7월부터 17개월의 제작기간을 거쳐 어렵게 만들어진 <미안하다 독도야>의 제작 배경과 관련 에피소드 등을 최현묵 감독, 서경덕 기획PD, 내레이션을 담당한 김장훈씨를 통해 들을수 있었어요~

이웃님들은 독도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연예인이 누구세효^^?

"영화를 제작하기로 결정하면서 처음 만나야 할 분이 김장훈씨라고 생각"했다는 최현묵 감독은 "제작과정에서 믹싱 담당자분이 내레이션 하는 김장훈씨 본인이 스스로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4~5번을 작업했다는 말을 들었다"며 김장훈씨의 노력에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반면 김장훈씨는 "큰 산을 쌓는데 흙 한줌 보태었을 뿐"이라며 자신을 낮추었는데요~ 언제봐도 믓찐 횽아인것 같습니다. 횽아~ 늠흐 믓찌셈^^v


호박툰

심심하면 독도가 자기네땅이라고 우기는 못때 (쳐)먹은 이웃나라 ㅇㅂ 개념은 다꽝~에 상추쌈 싸먹은걸까효(--?)
정광태 아자씨가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고래고래 악을 쓰며 노랠 부르고~ 김성도 아자씨가 태극기 꼽고, 현재 독도에 버젓이 살고 있는뒈~ 그것만으론 못때 (쳐)먹은 이웃나라를 어케 할수가 없어서 요 세양반이 똘똘뭉쳐서 <미안하다 독도야 >란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근뒈 올만에 만나는 울 장훈이횽아 패숀이.. 패숀이.. 패.. 풉!

호박툰

밭매다 급히 오신겔까효? 아님 따블유씨에서 볼일보다 깜빡잊고 미쳐 수습을 못한겔까효? 암튼 개구쟁이십니다요~ 장훈횽아는^^; 그나저나 매년 보러갔던 장훈횽 콘서트를 올해는 못가게됬.. 털썩~


호박툰

Do you know Dok-do?

우리가 알아야 하는 ㄱ-ㅎ까지의 독도 단어장

ㄱ 김성도 김신열 부부
현재 독도에 살고 있는 유일한 거주민

ㄴ 뉴욕타임즈
2008년 7월 9일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이 주체가 되고 가수 김장훈이 후원하여 독도 전면 광고를 실었던 신문. 'DO YOU KNOW?'라는 카피로 독도와 동해에 대한 일본의 정확한 역사 인식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화제가 되었다.

ㄷ 다케시마
일본이 그들의 지도에 우리나라 영토인 '독도'를 바꾸어 부르는 말.

ㄹ 리앙쿠르트 록스
1849년 프랑스의 포경선 리앙쿠르호가 독도를 처음 발견했다고 하여 서양에서 독도를 칭하는 이름.

ㅁ 무관 이규원
1882년(고종 19년) 울릉도-독도 감찰 보고서를 통해 독도에 관리를 보내 직접 다스릴 것을 정부에 건의한 조선의 무관.

ㅂ 반크(VANK)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의 약자로 한국을 대표하는 사이버 외교사절단. 가수 김장훈씨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며, 독도의 홍보에도 앞장서 활동하고 있다.

ㅅ 시마네 현
2005년 1월 14일 시마네 현 의원들이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하는 조례안을 제정. 2008년은 '다케시마의 날'이 세번째 돌을 맞는 해였다.

ㅇ 일본해(Sea of Japan)
일본에서 19세기부터 국제적으로 통용되었다 주장하는 동해의 다른 명칭. 현재 세계 지도에는 '독도', '동해'의 단독표기는 전무(全無)한 상태.

ㅈ 중학교 교과서 해설서
일본 문부과학성이 2008년 7월 14일 발표한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 해설서에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내용이 삽입되어 논란. 올해 말에는 고등학교 사회교과서 해설서에도 같은 내용을 삽입할 예정이어서 논란이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ㅊ 최종덕
1965년 홀로 독도로 들어가 1980년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에 "단 한명이라도 우리 주민이 독도에 살고 있다는 증거를 남기겠다"며 1981년 독도로 주민등록지를 이전. 1987년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22년간 어민 숙소 자리에 집을 짓고 서도와 동도 사이에 케이블을 설치하는 등 오늘의 독도터전을 닦은 최초 주민.

ㅌ 태정관 문서
1877년 일본 내무성이 일본 시마네현에 회신한 내무성 훈령이 담긴 문서로 '울릉도와 그 외 1개 섬인 독도는 우리나라와 관계없다는 것 등 심득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ㅍ 평화선(이승만 라인)
1952년 1월 18일 이승만 대통령이 근접국과의 평화를 목적으로 발표한 해안 경계선. 전 세계 군지도에서 현재까지 실효적으로 인정.

ㅎ 호사카 유지
"일본 사이트 댓글 80%가 날 욕하지만 독도는 분명한 한국 땅"이라고 주장하는 개념있는 일본인. 현재 세종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

▲ 출처 <미안하다 독도야> 제작보고회 보도자료에서

최현묵 감독
"영화를 제작하기로 결정하면서 처음 만나야 할 분이 김장훈씨라고 생각했다"

[이하 최감독] 공연윤리위원회의 1차 심의가 반려되어 논란이 되었던 영화의 포스터에 대해서, "1차 심의에서 포스터가 반려되어서, 원하는 문구가 있지만 일정에 쫓기어 차선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화 제작과정에서 일본측의 방해는 없었다. 영화 제작과정에서 시마네현에 갔을 때, 한국측 언론은 한 명도 없었다. 오히려 일본측이 도움을 주었으며, 인터뷰 요청을 해온 일본 언론사도 있었다"며, 한국 언론의 무관심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내었다.

서경덕 PD
뉴욕타임즈에 독도 광고를 게재하였던 서경덕 기획프로듀서는 "뉴욕의 타임스퀘어에서 김치를 1달러에 판매
하는 일본 식당이 있었다. 그 김치가 불티나게 팔리는 것을 보며 이러한 것이 문화컨텐츠라는 생각"을 하였다며, 독도에 관해서도 영화와 같은 "문화컨텐츠를 통해서 그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야"한다고 영화제작 참여 배경을 설명하였다.

가수 김장훈
독도 광고가 나간 이후 본연의 가수라는 직업을 못할까 봐 두려웠다며, 결국 바쁜 일정으로 인해 쓰러지기도 했다고 한다. "정치가에게 기대하지 않으며, 그들을 탓하지도 않는다"며, 오히려 민간 차원에서 독도문제를 접근하는 것이 정부차원에서 참여하는 것보다 유리하며, 나중에 문제가 되더라도 일개 딴따라가 한 것이니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고 본다며 독도문제 해결의 새로운 접근을 요구하였다. 특히 독도에 관한 자료가 너무 적다며, 이 영화가 중요한 자료가 되기를 희망하였다.


독도/동해에서 세계적인 페스티벌을 하는 것이 꿈이라는 김장훈씨는 동해, 즉 East Sea에서 세계적인 페스티벌이 열린다면 이 곳을 찾으려는 외국인들이 자연스럽게 독도와 동해를 알아갈 수 있을 거라 여겼다. "울컥하지 않고 온화하게 웃으면서" 독도문제를 풀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러한 일을 풀어가기 위해 많은 자료를 모아가는 것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미안하다 독도야>는 독도를 지키며 살아가는 김성도 할아버지 부부와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의 박기태 단장, 독도를 해외에 알리기 위한 80대 할아버지와 초등학생의 이야기를 담담히 담은 영화이다. 1년에 독도로 접안이 가능한 날짜가 40여일에 불과하여 제작에 어려움이 컸다는 최현묵 감독, 뉴욕타임즈의 광고로 독도문제를 이슈화했던 서경덕 피디, 기부천사이자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홍보대사인 김장훈이 함께 모여 우리들의 독도 이야기를 평범한 사람들의 생활을 통해 보여줄 것이다. 영화는 12월31일 개봉예정


울 이웃님들은 독도하면 생각나는 연예인이 누구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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