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미] 고구마밥이야~ 설탕밥이야~
[ 옛날이야기 ]
옛날.. (외)할머니께서 고구마, 보리가 아주많이 섞인 밥을 내어놓으면
대여섯살밖에 안된 작은삼촌이 흰쌀밥을 달라고 그렇게 울었다더군요~
그럼 할머니께선 고구마, 보리밥을 그릇바닥에 깔고 윗부분에만 흰쌀밥을 한꺼플 올려 그걸
가리셨대여^^ 처음엔 흰쌀밥이라고 좋아라~ 먹던 삼촌이 나중에 거짓부렁밥이란걸 알고
실망하다가.. 결국 고구마, 보리섞인 밥을 암말않고 잘 먹었대여^^
호박은 어쩌다 먹는 이 고구마밥만 보면 그 옛날이야기가 생각나서 더 구수하고 맛있습니다.
한번 지어먹어보세요~ 별미중에 별미랍니다^^
그리고
최여사~~~~~ 항개도 안버리고 잘 쳐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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