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풍경이 들려주는 이야기~♪
휴일..
잘들 보내셨냐용^^?
바쁜 한주를 보내고, 잠시 짬을내어 가을 풍경속으로
낮마실을 다녀왔습니다^^
가뜩이나 회색빛인 도시를 며칠내내~ 짙은 안개가
잔뜩 끼어 기분마저 우울하게 만들더군요(_ _;)
일요일다운(?) 늦잠을 자고, 늦은점심을 먹고 또다시
밀려오는 잠을 깨우기위해 잠깐 자전거 여행(?)을
떠났습니다.
멀리가지 않아(10분거리의) 동네엔 높은 아파트를
병풍삼아 아름다운 가을을 만들어 가고 있더라구요~
(부천 도당동 > 대장동)
가을풍경이 들려주는 이야기~♪ 이웃님들도 함께
들어보실래요^^; 그리고 또다시 우리곁을 찾아온
한 주, 월요병없이 씩씩하게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화이링요~☆
▲ 흙범벅이 된 시츄.. 짖지도, 도망가지도, 그렇다고 가까이 다가오지도 않은채 나를 빤히 쳐다봅니다^^ 왠 호박이냐? 라는듯한 표정으로 말이지요.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한치의 양보도없이 나를 바라보던 녀석.. 가끔 혀를 낼름낼름 거리다가, 지푸라기가 잔뜩 묻은 꼬리를 연신 흔들어대며 빤히 바라보던 녀석.. 그런 녀석을 바라보며 마음이 참많이 즐거웠습니다. 비록 흙범벅이라 할지라도 마치 나를 마중이라도 나온듯한 녀석이 사랑스러웠거든요^^ 방금 실례 해 놓은듯한 지 똥떵어리 앞에서..
사진속의 지게를 진 소녀의 사진은 몇주 전 청계천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수줍게 웃고있는 아이사진은 부모님의 허락하에 올립니다. 정말 사랑스럽죠^^ 무엇보다 지붕위의 아낙궁뎅이만한 호박이 제일 반가웠습니다. 어찌나 많이도 열렸던지 정말 한개 훔쳐오고 싶었어요(ㅋㅋ) 오른손이 하는일을 왼손도 모리게.. ㅋㅋ
바람따라 춤을 추던 억새.. 수확을 기다리고 있는 파.. 그리고 겸손을 가르쳐주는 벼를 마음속에 가득안고 돌아왔습니다. 호박은 한동안 이 정겨운 사진들로 에너지를 얻어갈겁니다. 울 이웃님들도 가슴에 가을한줌 담아가시길 바랄께요^^
ps 어느사진이 제일 마음에 드시나요? (뜬굼없는 댓글놀이~ 또 시작합니다효.. ㅋㅋ) 자자~ 요이땅(^▽^)/
이벤트는 참가해야 맛이고~
용기있는 자만이 호박을 미인을 얻듯이
참가하는 자만이 상품을 얻습니다.
어여어여~ 궁뎅이를 움직이세욧!
캬르릉^^;
http://hobaktoon.com/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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