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만에 다시 찾은 덕수궁, 그리고 돌담길의 전설
서울에서 경험했던 달콤한 스토리~♥
울 이웃님들은 어떤 믓찐 계획을 세우셨나요^^? 지난 주말 호박네는 서울프라자호텔에서 므흣한(?) 이벤트를 벌이고, 호텔에서 관광객들에게만 준다는(?) 덕수궁 티켓을 받아들고 다음날(일욜) 덕수궁데이트를 즐겼답니다.
그러니까 에.. 호박네가 관광객 취급(?)을 받은거지요^^ 안그래도 아침에 호텔(내) 식당엘 갔더만, 웨이트리스가 일본어로 씨바씨바~ 조큼 당황스러웠쎄여(ㅡ,.ㅡ^) 어딜봐서 일본인으로 보이는겨.. (두리번~두리번~)
암튼, 호텔에서의 므흣한 이벤트는 월욜쯤 공개하기로^^ (예의상으로라도 좀 궁금해주시면 베리베리 감솨~☆)
오늘은 하루 데이트코스로 딱인 덕수궁을 소개합니다~ 일찍 일어나셨다면 어여~ 때빼고 광내서 덕수궁으로 꼬고!
군호응대(암호확인), 초엄-약시함(열쇠보관함)인계, 중엄-교대명령 확인, 삼엄-임무교대, 조선시대의 궁궐로서
경운궁으로 불리다가, 고종황제가 1907년 왕위를 순종황제에게 물려준 뒤에 이곳에서 계속 머물게 되면서
고종황제의 장수를 빈다는 뜻의 덕수궁으로 고쳐 부르게 되었다.
and
[덧붙히는 말] 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면 남녀가 헤어진다는 전설이 있죠? 왜그럴까효(ㅠㅠ) 사랑하는 두
남녀가 덕수궁 돌담길을 함께 걸으면 오래지 않아 헤어지게 된다는 전설인데, 실제로 이별하신 님하들..
계시나요(--?) 완전 궁금해~ 아마도 덕수궁 돌담길이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가 된 것을 시기한 누군가가
장난으로 퍼뜨린게 아닐까? 해요^^;
그리고 과거 덕수궁의 후궁들 가운데 왕의 승은을 받지 못한 여인들의 질투가 연인에게 씌어진다는 전설이
있다고 하네요^^ 천년의 약속을 다짐하고 지금 당좡~ 덕수궁 돌담길을 한번 걸어보시지요^^ 흐흐흐~☆
☆ 이 글은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내가 만난 서울, 달콤한 문화도시 Story Contest' 2등 우수작으로 선정되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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