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캣츠~ 그 화려함에 중독되다^^
으아아아악~~~~!! 드뎌~ 드뎌~ 움하하하핫! 27년동안이나 끊임없는 사랑을 받아온 감동의 도가니탕
뮤지컬 캣츠를 보고왔쎄여^^ 티켓을 받아든 순간부터 보고 난 후인 지금도 호박은 그 화려함과 재미의 극을 치닫는 캣츠의 짜릿한 흥분에서 못 헤어나고 있슴다(하악하악~)
푸른 빛이 감돌고, 으슥한 뒷골목을 연상케하는 공연장을 들어서는 순간 우린 낯선 고양이의 세계에 초대된거죠~ 마치 무대는 도둑 고양이들의 서식처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데, 허약한(?) 스토리라인 이라는 헛점(?)을 깨고 중간중간 펼쳐지는 노래와 춤 그리고 연주.. 고양이들의 몸짓하나하나에 우린 함성을 자아내지 않을수가 없었슴다. 기립박수 받을만 했다능~ 쿄쿄쿄 으메~ 지금도 심장떨료~^^;
이 외에도 유일하게 털이 없는 샴 고양이 카산드라가 있슴다. (파일중 도도냥이 사진) 어찌나 몸매가
매끈하고 덤블링도 잘하는지^^ 단독으로 나오는 장면은 없지만 단연 관객의 시선을 끌었쎄여^^
또 쉬는 시간에 깜짝쇼타임으로 남성관객 무릎에 앉아 그야말로 관객들을 깜짝 놀래켜주기도..
아마 그남자분 기분째졌을꼬야^^ 흐흐흐~
이 외에도 그리자벨이 젤리클로 돌아오는데 도움을 주는 어린고양이 실라밥 관능적인 빨간고양이
봄발루니아 가장 큰수컷 알론조 공중제비와 재주넘는 고양이 텀블르루투스 쌍둥이고양이 코리코팻과
탄토마일 아크로바틱기술을 보이는 파운시벌 등이 있담다^^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냐하하~♬
▼ 호박만의 서비스^^v
공연도중(공연장에 들어서는 순간) 사진찍지마세효~ 감시도 심해서 찍을수도 없지만^^ 캣츠공식 홈페이지에
가면 사진도 많구요~ 곳곳에 실물크기만한 브로마이드가 있어서 충분히 같이(?) 사진도 찍을수 있답니다^^
뮤지컬 캣츠는 과감히 인터미션을 보여 쉬는시간에도 흐름을 깨지 않도록 관객들을 배려하고 극중에도 자주
무대로 내려와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답니다. 통로쪽에 앉지못했던게 두고두고 후회막급(ㅠㅠ)
예매시 꼭 통로쪽에 앉으시길요!
공연중 35(?)마리의 고양이들은 한시도 가만있지 않아여~ 누군가 무대중앙에서 노래를 부를때에도 사이드에
있는 고양이들은 제각기 머리를 부비거나 혀를 낼름거리거나 때론 시큰둥한 표정으로 실제 고양이들의 모습을
연출하고 있슴다.
★ 뮤지컬 음악감상
http://www.musicalcats.co.kr/cats.aspx
장소는 롯데호텔월드 내 샤롯데씨어터(잠실역 3번출구) 주차비는 공연관람객에 한해 4시간 4처넌
R석 경우 평일 11마넌(주.휴일 12마넌) <<< 보여주신 님하~ 무한 감솨드려용(ㅠㅠ) 살앙합니돠~♥
R석 경우 평일 11마넌(주.휴일 12마넌) <<< 보여주신 님하~ 무한 감솨드려용(ㅠㅠ) 살앙합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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